당구에 있어 레슨 정말 좋은 프로그램 맞아요 하나 하나 시스템과 스트로크 ,당점, 두께 등 알아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자꾸 자꾸 새록새록 알아 가니깐 연습의 필요성을 느껴 혼자 당구장에 가기 시작 했습니다. 재미와 호기심 발동, 되었다 않되었다 하는 매번의 샷.... 정말 새상일 공짜란 없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레슨을 보고 치구들에게도 전파를 하였더니 재미없어 하던 친구들도 매주 당구장에 모이는 횟수가 점점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구방송으로 인한 효과가 점점더 발휘되고 있는것 같군요.. 이러한 매스컴의 영향으로 당구의 강국이 되는 날이 머지않을것이 확실 합니다. 막연한 당구를 치느것으로느 한계가 있다는것을 새삼 일깨워 준 당구 비리아드방송 정말 감사 하구요. 김경률 선구 레슨을 꼬 옥 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당구 방송이 되기를 기원 하며...............